베트남스토리는 여행 그리고 여행사의 새로운 기준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영업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지속가능한 여행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여행자만큼이나 여행지도 함께 행복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행자 뒷통수 치지않고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영업이익의 최소 10%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사회공헌을 합니다.

지난 여름에는 시골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컴퓨터를 기증하고, (컴퓨터 기증 공지 확인하기)

얼마 전에는 베트남 사회적기업 <아맙>와 함께 베트남 전쟁 피해마을 어르신들에게 한방파스를 지원하고,

빈호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책 및 책장을 지원했습니다.

한국 한방파스를 안푹 고엽제 피해자 시설에 계신 분들과 민간인 학살 생존자 등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하신답니다.

혹시 주변에서 한방파스를 베트남 전쟁피해마을 어르신들게 지원하고 싶은 여행자가 계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히 달려갑니다.

전쟁피해마을 초등학교에 책 뿐 아니라 책장과 함께 정기적으로 아맙과 함께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서 및 책장 지원 사업에 함께 하시고자 하는 여행자 역시 언제나 뜨겁게 환영합니다.

웬지 자랑하는 것 같아서 민망하지만, 나눔의 기쁨은 널리 공유하는게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3,4번째 사진은 조우혜 작가님께서, 5번째 사진은 마리몬드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